저번 주부터 계속 Chat GPT를 사용하다 작은 프로젝트들이 계속 생각나서 오늘부터 하나씩 해본다고 말씀드렸는데, 방금 프롬프트 설정을 끝낸 따끈따끈한 프로젝트를 공유드릴까 합니다 ㅎㅎ 이 프로젝트는 어떤 사항에 대해 5번 이유를 묻다보면, 문제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는 프레임워크인 5 Whys 기법을 활용했는데요, 간단히 설명드리자면, 5 Whys의 핵심은 두 가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 1) 통제 가능한 답변 2) 더 이상 질문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반복 여기에는 매우 고전적이고 유명한 예시가 있는데, 미국의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의 대리석 지붕이 빨리 부식되는 문제를 해결한 사례입니다. 이번 프로젝트는 이 기법을 이용한 챗봇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요, 그렇다면 왜일까요! 주관적인 생각이지만..